2005년 처음 게임 개발자로 일을 시작했을 때
내가 언니라고 부를 개발자도
나를 언니라도 부를 개발자도 없어서
여자 개발자들이 많아져서 내가 개발자 언니가 되고 싶은 게
개발지언니라는 닉네임의 이유 였다.
이제는 개발자 이모쯤 된 거 같지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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